제로카본 그린홈이란 
 
세계자원연구소(World Resource Institute)가 2006년도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석유는 40년, 가스는 58년, 구리는 28년 정도 채굴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세계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에너지소비량이 45%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 따르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농도가 산업혁명 이전 280 ppm에서 2005년 379 ppm으로 증가하였으며, 지구 평균 온도는 지난 100년 동안 0.74 ℃ 상승하였음을 알 수 있다.

2006년도에 세계에너지 소비의 2.1%를 차지하고 세계10위의 에너지소비국이 된 우리나라는 앞서 언급한 범지구적인 차원에서 야기되는 다양한 환경적 변화에 맞서는 구체적 실천방안의 하나로서 국가 총에너지 사용량의 25%를 차지하는 건축부문의 에너지소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립과천과학관에 제로카본 그린홈 시범주택을 건립하여 전시중에 있다.

여기서 제로카본 그린홈이란, 난방, 냉방, 급탕, 조명, 환기 등 건축물에 사용되는 에너지소요량을 최소화하고,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화한 건축물을 말한다.

현재 산업계의 주력 생산제품과 경제성을 고려한 제로카본 그린홈 구현 방안은
첫째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건축기술을 도입하고,
둘째 고효율 기기를 사용하여 원천적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며,
셋째 신·재생에너지설비시스템을 도입하여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자연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의 제로카본 그린홈에 도입한 에너지관련 요소기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에너지 손실을 줄이기 위해 대상지 일조량, 풍속, 풍향, 외기온도 등 기후여건을 분석하여 건축물을 배치
- 열손실과 열교방지를 위한 마감재를 적용하여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
- 열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호면적비율의 적정성과 크기를 검토
- 열관류율과 에너지투과율을 고려하여 창호유형을 선정
- 자연환기 및 폐열회수환기장치를 설치하여 환기에 의한 열손실을 최소화
- 여름철 냉방부하 저감을 위해 외기 측에 가변형의 차양 장치를 설치
- LED 조명등, 고효율 가전제품 등 고효율의 기자재를 설치
- 태양광발전․ 태양열 집열시스템 및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시스템 도입

우리나라가 저탄소 녹색성장 안정적인 , 에너지자원 확보 및 지구온난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하루바삐 건축산업구조를 에너지절약 및 저탄소배출 구조로 전환시켜나갈 필요가 있다. 이에 따른 건축부문의 대응전략은 제로카본 그린홈에 적용할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여 보급을 활성화하는데 있다고 판단된다.


출처 :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적용한 그린홈 보급 활성화를 위한 방안 수립‘연구 보고서(2009.12), 지식경제부




초고층 건축물의 연돌효과 저감방안 관련 국내외 연구동향
신재생 에너지원 - 해양심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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