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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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살림집에 한옥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처럼, 그냥 기와였던 우리의 기와는 오늘날 한식기와라는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다.
한식기와는 주로 전통건축물의 복원 등에 국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식기와는 기본기와, 막새, 서까래기와, 마루기와, 특수기와 등 5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를 다시 세분하면 그 종류가 20여종이 넘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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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와
가장 기본적인 기와로, 반원형으로 볼이 좁은 수키와(숫기와)와 넓은 암키와(암기와)가 있다. 암키와와 수키와는 지붕에 이어져 기왓골과 기왓등을 만들게 되며 눈과 빗물의 누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기와다. 숫기와는 지붕바닥에 이어진 두 암기와 사이에서 이어져 기왓등을 형성하고 암기와는 기왓골을 이룬다.

※ 다른말 : 개와(蓋瓦), 디새
※ 날기와 : 굽지 않고 햇볕에 말려서 만든 기와. 백제에 이 제조법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옛말 : 날디새)

1)수키와 : 반원통 기와. 지붕바닥에 이어진 두 암키와 사이에 이어져 기와등을 형성하며, 남와, 웅와, 부와, 원와, 환와 등으로 부른다. 언강이라는 낮은 단이 있어서 미구가 내밀고 있는 유단식과 없는 무단식 두 종류가 있다.

2)암키와 : 네모난 판형 기와. 지붕바닥에 속면을 밖으로 향하도록 이어져 기왓골을 형성하며, 여와, 자와,평와, 골기와, 바닥기와 등으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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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기와
반원형으로 되고 끝에 언강이 달린 기와. 바닥기와이음에 덮는 기와
다른말 : 수키와(夫瓦, 牡瓦), 부와, 남와, 동와, 미구기와
수키와는 기와의 한쪽 지름이 다른쪽 지름보다 약간 크거나 작은 토시모양의 무단식과 기와의 한쪽 끝에 언강이라는 낮은 단이 있어서 미구가 내밀고 있는 유단식으로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이들 기와를 토수기와와 미구기와라고 부른다. 유단식 기와의 경우에 미구 앞에 빗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절수홈이 있는 것이 있으며,기와를 고정하기 위해 못구멍을 뚫어 놓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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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와
오목한 곡면으로 된 장방형의 기와, 바닥에 까는 기와
다른말 : 암키와, 여와(女瓦), 평와(平瓦), 바닥기와
네모난 판형이며 모골에서 성형된 원통 기와를 4등분하여 제작한다.지붕 바닥에 속면을 밖으로 향하도록 이어져 기왓골을 만든다. 두암키와가 서로 겹칠 수 있도록 한쪽 끝면을 조금씩 깍아내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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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새
암.수키와의 한쪽 끝에 문양을 새긴 드림새를 덧붙여 제작한 것을 말한다. 목조건물의 처마끝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무늬기와로 암막새, 수막새, 이형막새로 구분된다.
처마끝 숫기와, 암기와에 드림새(드림판)을 달아 만든 것. 그 드림새에 무늬, 글자를 넣어 장식한다.
처마끝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무늬 기와로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문양이 다양하다. 수막새, 암막새, 이형막새로 구분할 수 있다.  
다른말 : 와당(瓦當), 묘두와(猫頭瓦), 화두와(花頭瓦), 숫막새(夫莫斯), 암막새(女莫斯). 방초(防草)

1)수막새 : 수키와의 한쪽 끝에 원형의 드림새를 덧붙여 제작한 것으로 기왓등 끝에 사용하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막새의 표면에 연꽃무늬 등 다양한 무늬가 새겨져 있다.

2)암막새 : 암키와의 한쪽 끝에 약간 위로 흰 장방형의 드림새를 덧붙여 제작했으며, 통일신라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제작, 사용했다. 막새 표면에 당초 무늬가 중심이 되어 다양한 문양이 시문되었다.

3)이형막새 : 암.수막새와는 달리 그 형태가 특이하고 사용처가 특수한 부위에 한정된 막새. 규모가 아주 작은 소형막새, 반원형의 반원막새, 타원형의 타원막새, 처마모서리에 사용된 모서리기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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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막새,수막새
드림새(드림판)이 달린 숫기와
다른말 : 부막새(夫莫斯), 수막새, 부당초, 막사
숫기와(수키와)의 한쪽 끝에 원형의 드림새를 붙여서 제작한 기와다. 막새의 중심부에는 동그란 자방이 표시되어 있다. 삼국시대에는 주연부분에 무늬가없는 소문대가 주류를 이루었으며,통일신라 시대 이후에 주연부분에 주문이나 무늬가 새겨지기 시작 했다. 주로 새겨진 무늬는 연꽃,보상화,귀면,금수 등이다. 그중 연꽃무늬가 가장 많이 사용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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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새
드림새(드림판)이 달린 암기와
다른말 : 여막새(女莫斯), 내림새, 여당초, 드림사(그림새)
암막새는 암키와의 한쪽 끝에 약간 굽은듯한 직사각형의 드림새를 붙여 만든 것이다. 통일신라시대에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한 암막새는 외측에 주문으로 장식된 네모난 주연부분이있고 내측에는당초,보상화당초,포도당초,화엽당초 등과 같은 좌우 대칭의 덩굴무늬가새겨 진것이 많다. 그 밖에 서조,기린,용등의 무늬가 새겨지기도 한다. 암막새는 턱면이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턱면이 있는 유악식과 턱면이 없는 무악식으로 구분된다. 무악식 암막새는 드림새의 폭이 부착된 암키와와 동일하여 턱이 돌출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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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막새
형태가 특이하고 사용처가 특수한 막새를 이형 막새라한다. 이형막새에는 소형막새, 반원막새, 타원막새, 모서리기와가 있다.많이 제작되지는 않았지만 종류는 다양하다.

소형막새
형태는 일반 수막새와 비슷하지만 그 크기가 매우작다. 경주에서 발견된 소형막새는 고신라시대에 제작 된것으로써 지름이10센티미터 내외다. 이러한 소형막새의 사용처는 확실하지 않으나 처마끝 활주위의 차양용이거나 건물내부의 닫집용으로 사용 되었을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반원막새
원형의 수막새를 반으로 갈라 놓은 모양으로 고구려에서만 제작 되었다. 반원막새는 중국 주시대에 원형의 수막새보다 먼저 제작되기 시작했다. 고구려의 반원막새는 수면,두꺼비등의 동물 무늬와 연꽃,화엽,인동등의 식물 무늬가 새겨져있다.반원막새는 지붕이 ㄱ자로꺽이는 회첨에 사용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타원막새
타원형을 하고 있는 막새로 통일신라 시대에 대부분이 제작 되었다,제작 수법에서 고구려의 반원 막새와 비슷하다. 막새의 주연부분에는 주문이나 당초가 무늬가 있으며 내측에는보상화,연꽃,기린등이 그려져 있다.타원막새의 사용처는 지붕의 처마가 ㄱ자 모양으로 꺽이는 회첨골에 사용된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서리기와
모서리기와는 통일신라 직후 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며 그 형태는 암막새의 뒷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암키와를 삼각형으로 절단한다음 두개를 붙여만든 모양이다. 처마모서리에 사용한 기와다. 암.수키와의 한족 끝에 문양을 새긴 드림새를 덧붙여 제작 한다. 처마끝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무늬 기와로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문양이 다양하고 제작수법이 다르기때문에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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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까래기와
서까래가 처마끝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서까래의 부식을 막고 장식을 하기 위하여 서까래기와를 사용한다. 서까래 기와의 특징은 일반적인 막새모양과 같은 형식으로 제작되지만 막새처럼 뒤에 붙는 기본기와가 없고 중심부에 못구멍이 뚫려 있어서 고정 시키게 되어 있다.
중심부에 뚤려 있는 구멍은 네모 낳거나 동그란데 대부분이 네모 구멍이 뚫려있다. 연목기와는 조선선시대에 이르러서 단청으로 대체 되었다.  

연목기와
둥글고 긴 연목 끝에 사용되는 원형의 기와. 삼국시대부터 제작, 사용되기 시작하여 특히 백제시대에 성행했으며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까지 사용되었다. 문양은 수막새의 무늬와 비슷하다.
수키와가 부착되지 않은 수막새와 유사한 원형의기와로 중심부에 구멍이 뚤려있다.

부연기와
연옥 끝에 덧엊은, 네모지게 짧고 서까래인 부연 끝에 사용하는 방형의 기와. 기와집의 겹처마를 형성하는 연목과 부연은 각각 둥글고 네모져 그 끝을 막음하는 기와의 모양도 서로 차이가 난다.
부연기와는 삼국시대 말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여 고려중기까지 사용되었으나 출토된 것은 소수라 한다. .부연기와에 새겨진 문양은 연꽃,보상화등이 간략하게 표현되어 있다.

사래기와
추녀끝에 잇대어 댄 네모난 사래 끝에 사용하는 기와로 다른 서까래 기와 보다 크다. 사래기와는 삼국시대 후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하여 고려시대까지 제작되었다. 삼국시대에는 주로 연꽃무늬가 새겨졌고 통일신라 시대에는 귀면 무늬가 주류를 이루었다. 경주안압지에서 출토된 귀면무늬 사래기와는 운두방형으로 주연부에 꽃무늬가 새겨지고 그 내측에 귀면이 의장되있으며 중심부에 못구멍이 뚫려 있다.
귀면이 새겨져진 사래기와는 마루끝에 사용되는 귀면기와 거의 같은 모양인 원두방형이며 그 하단부에 반원형의 홈이 파여 있는 것이 마루용이고 홈이 없는 것이 사래용이다.

토수
처마 모서리에 돌출된 서까래인 추녀 끝이나 사래 끝 마구리를 장식하는 장식기와.
토수는 고려후기부터 출현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정면은 이무기나 잉어 같은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며 뒤쪽은 서까래 끝에 씌워질 수 있도록 구멍이 나있다. 토수는 궁전이나 관아 건물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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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기와
마루는 용마루, 내림마루, 추녀마루(귀마루) 등으로 구분된다. 마루를 치장하기 위해 많은 종류의 기와가 사용되어 왔다. 마루기와에는 마루를 축조하기 위한 적새, 착고, 부고가 있고 그 외에 마루를 장식하기 위한 취두, 용두, 치미, 잡상, 망새 등이 있다. 

1)마루 축조용 기와 : 각 마루를 쌓아 올리는데 사용된다.
ㅇ 적새 : 대개 암키와를 세로로 반절하여 사용하거나 원형 그대로를 이용, 암마룻장.암마룻장기와로 부른다. 상단에 별도로 원형의 수키와를 얹어 마루의 미관을 돋보이게 했다. 수마룻장.수마룻장기와라 한다.
ㅇ 착고 : 적새나 부고 밑의 기왓골을 막음하는 기와로 수키와 양쪽을 알맞게 절단하여 사용한다.
ㅇ 부고 : 착고위에 잇대어 옆으로 얹혀지는 기와로 완형의 수키와를 그대로 사용한다.

2)마루 장식용 기와 : 마루 끝에 삽입되거나 그 위에 얹어져 장식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기와이다.
ㅇ 치미 : 용마루 양쪽 끝에 사용되는 큰 조형물로 길상과 벽사의 상징이다. 고려 중기 이후로는 용두, 취두 등의 새로운 장식 기와가 나타나 치미를 대체했다. 조선의 기왓집은 치미대신에 취두나 망새가 장식되었다.
ㅇ 취두 : 용마루 양쪽 끝에 얹어지는 괴상하게 생긴 새머리 모양의 조형물이다. 치미와 같은 길상적인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고려 중기 이후 용두와 함께 새롭게 나타난다.
ㅇ 용두 : 내림마루나 귀마루 위에 얹어지는 조형물로 용의 머리를 무섭게 형상화한 장식 기와로 길상과 벽사적인 성격을 지닌다. 고려 중기 이후 조선시대에 매우 성행했고 조선의 궁전이나 관아건물에서 흔히 볼 수 있다.
ㅇ 귀면와 : 괴수와 같은 귀신의 얼굴을 입체적으로 조각한 원두방형의 기와로 통일신라때 매우 성행했다.
ㅇ 망새 : 치미나 취두 그리고 귀면기와 등이 장식되지 않은 마루 끝 상단에 사용되는 기와. 대개 암막새의 드림새가 위로 향하도록 거꾸로 얹는다. 망와, 바래기라고도 부르며 조선시대에 매우 성행했다.
ㅇ 마루수막새 : 원형의 드림새에 접합된 수키와가 긴 원통형이거너 등이 굽은 짧은 원통형인 특이한 모습의 기와이다.
ㅇ 마루암막새 : 암막새가 암키와의 선단에 거꾸로 접합되어 있는 기와이다.
ㅇ 잡상 : 내림마루나 귀마루 위에 한 줄로 앉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조상으로 건물을 수호하고 각 마루를 장식하기 위하여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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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새
마루를 축조하기 위한 것으로 암마룻장 기와라고도 한다. 적새는 암키와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세로로 반을 짤라 사용한다. 암키와를 뒤집어(지붕에 기와를 올릴 때와 반대로)5장에서 9장 정도를 쌓게 된다. 마루의 미관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맨 마지막에 수키와를 얹는데 이를 숫마룻장 기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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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고/부고
기와를 지붕에 이을 때 맨위의 연결부분에는 공간이 생기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착고라는 기와를 사용한다. 착고는 수키와가 굳기 전에 (生瓦)양쪽 끝과 옆면을 잘라 만들게 된다. 부고는 착고 위에 얹히는 기와로 규모가 큰 기와집에서 마루를 더욱 보기 좋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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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
큰 독수리의 꼬리모양으로 된 용마루 장식기와
용마루의 양쪽 끝에 올라가는 조형물이다. 치미의 발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지닌 봉황에서 비롯 됐다고 한다. 중국 한나라때에는 치미를 반우(反羽)라 불렀고 진나라때에는 치미라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일신라 시대에는 누미(樓尾)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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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두용두
용마루(용마름. 기와지붕에서 제일 높은 곳에 만든 마루) 끝에 대는 장식기와
취두는 용마루의 양쪽 끝에 얹혀지는 조형물이다. 대부분의 취두는 이상하게 생긴 새의 머리모양을 하고 있으며 옆면에는 귀면이나 용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취두는 용두와 함께 고려중기에 치미 대신 사용되기 시작했다. 용두는 내림마루나 추녀마루의 하단부에 얹혀지는 조형물로 용의 머리를 무섭게 표현한 장식 기와다. 용두는 취두와 함께 고려시대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여 조선 시대에 성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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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면와 다른말 : 귀면기와
지붕마루끈, 추녀 사래면에 세워대는 귀면모양을 새긴 장식기와
수면(獸面)의 모양을 형상화한 기와로 마루끝에 부착되는 마루용 귀면 기와와 추녀마루 끝에 부착하는 사래용 귀면기와가 있다. 마루용 귀면기와는 기왓등에 얹혀지기 위해 밑부분에 반원형의 홈이 파여져 있으며 사래용 귀면기와는 상단 중앙에 못구멍이 뚤려있는 것과 뒷면에 고리가 있어 줄로 묶을 수 있는 두 종류가 있다. 통일신라시대에 와서 귀면기와가 성행하였고 유약을 바른 녹유 귀면기와가 많이 제작 되었다. 귀면기와는 악귀를 막아내려는 벽사의 상징으로 지붕에 부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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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와(望瓦)  다른말 : 망새, 바래기기와, 귀면와
지붕마루 끝에 엎어대는 내림새 모양의 기와. 각 마루 끝에 설치하는 기와. 암막새처럼 만들거나 짐승의 머리, 독수리의 머리, 도깨비의 얼굴, 물고기의 꼬리 등의 형상을 얹는 것으로 살림집에서는 주로 암막새처럼 만든 것을 사용한다.
소규모건물의 마루끝 상단에 사용 되는 기와로 조선에 와서 매우 성행했다. 망새는 망와, 바래기라고도 불리우며 치미나 취두, 귀면귀와와는 다른 것이다. 망새기와를 따로 제작하기도 했지만 일반적으로 암막새를 꺼구로 세워 얹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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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수막새/마루암막새
마루수막새는 마루의 곡선미를 강조하기 위하여 귀면기와 상단에 얹혀지거나 모서리기와 위에 사용되는 기와다. 원형의 드림새에 원통,이나 등이 휜 짧은 원통이 붙어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마루암막새는 암키와의 끝에 암막새가 거꾸로 붙어 있는 기와다. 아직 정확한 용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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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상
수호신.수호수를 상징하는 귀마루(용마루. 합각마루. 추녀마루들 중에서 귀에 있는 마루).내림마루의 장식기와
맞배지붕일 때 에는 내람마루 끝에,우진각 지붕이나 팔작지붕에서는 추녀마루끝에 일렬로 앉히는 여러 가지 모양의 조상(調象)을 말한다. 명나라에서 영향을  받아 조선시대에 성행 했던 잡상은 3마리에서부터 11마리 까지 3,5,7,9,11의 홀수로 앉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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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와
기와가 그 본래 목적인 목조 건물의 지붕에 이어지지 않고 특정한 장소에 사용되거나 그 용도가 다른 목적으로 전용되어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기와류이다. 담장용, 배수로용, 전탑용, 기단용, 장식용, 무덤용 등 여러 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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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제와장/국립문화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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