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련 용 어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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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長線)
마루 밑에 한 자 가웃 가량의 사이로 가로 대어서 마루청을 받치게 한 나무. 長山.

장여, 장혀(長舌)
도리 밑에서 도리를 받치고 있는 모진 나무. 보통 두께 세 치, 높이 다섯치

재(齋)
당(堂)과 비슷하지만 제사를 드리거나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소박하게 학문을 연마하기 위해 지은 건물의 명칭. 경치 좋은 곳에 작고 은밀하며 검소하게 지어 사용하는 살림집에 부속된 암자와 비슷항 개념의 건물이다. 정사(精舍)와 개념이 비슷하며 두 개념이 결합한 것을 재사(齋舍)라고 부르며 안동권씨 소등재사, 의성김씨 서지재사와 같은 사례가 있다. 서원과 향교에서는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東齋)와 서재(西齋)가 잇고 경복궁 집옥재(集玉齋)는 고종이 서재나 외국사신의 접견에 이용한 별서의 개념이었다.

전(殿)
가장 격식이 높고 규모도 커서 여러 건물들 중 으뜸인 건물이다. 사찰에서는 대웅전이나 극락전, 약사전 등으로 부처를 모신 불전을 부를 때 사용된다. 궁궐에서는 근정전, 명전전, 인정전, 자경전, 대조전 등과 같은 중심건물과 내전 및 침전의 대표건물을 일컫는다. 따라서 ‘전’은 사찰과 궁궐 등에서 중심을 이루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제공(諸工, 諸貢)
供包에 있어서 첨차와 살미가 층층으로 짜여진 것.

정(亭)
일반적으로 정자(亭子)라고 부르는데, 원래 의미는 잠시 쉬거나 놀다가는 건물이다. 강릉 해운정, 양동 관가정처럼 살림집의 당과 같은 기능을 하기도 하고 창덕궁 애련정, 부용정, 청의정, 경복궁 향원정과 같은 궁궐이나 별서 및 원림에 세워 휴식과 유희공간으로 사용하는 정자가 있다. 또 건축형식으로 보면 누각 형태로 만든 것과 온돌을 들인 살림집형식이 있다. 유희를 위해 세운 건물은 누와 같은 기능을 하지만 대개 ‘정’은 규모가 작고 개인적인데 비해 ‘누’는 건물이 크고 공공성을 가지며 사적 행사보다는 공적 행사를 위한 시설이다.

졸대
얇고 좁게 오려 벽이나 천장 등에 박아 대는 나무오리. 나무외

종량(宗樑)
지붕틀 위에 있어서 대들보위에 동자기둥을 양쪽에 세우고 그 위에 건너대어 대공을 받는 가로재. 大樑만 있을 때에는 三樑의 架構法이 쓰이지만, 종보가 더 있으면 5, 7樑架가 되고, 중종보가 더 있으면 9, 11樑架가 된다. 종보가 대들보 길이와 어떤 비례를 지녔느냐에 따라 三分變作, 四分變作法이라고 하는데, 이 법식에 따르면 서까래의 각도와 처마의 깊이도 함께 意匠된다. 천장 구성에 따라 종보는 노출되기도 하고 천장 위에 숨겨지기도 한다.

주두(柱頭, 柱料)
기둥머리 위에 놓여 包作을 받아 공포를 구성하는 대접처럼 넓적하게 네모난 나무. 상부의 荷重을 균등하게 기둥에 전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의 축소형을 小累라 부른다. 多包에서는 주두가 기둥머리를 떠나 평방 위에도 놓이는데, 이것을 특히 坐頭라고 한다. 대접 받침. 

주련(柱聯)
기둥에 세로로 건 현판을 말한다. 사대부가에서는 교훈이나 격언, 아름다운 시구 등을 내용으로 하는 주련을 걸어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사찰에서는 불경의 일부를 내용으로 하여 절을 찾는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주심포(柱心包, 拱牙, 花斗牙)
기둥머리 바로 위에서 받침 貢包, 多包의 구성이 고려말, 조선조에 성행되었다면, 주심포는 모든 시대에 걸쳐 구조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조선조 초기 이전의 시대에 주심포만이 있었을 뿐이지만, 그 유형은 여러 가지이다.

주의(柱衣)
기둥머리를 장식하기 위하여 그린 丹靑. 기둥머리에 비단을 감아 늘인다는 옛 기법에 따라 단청할 때에도 그와 같도록 무늬로 장식한 것인데, 아름다운 비단 자락이 표현되므로 머리초 중에서는 화려한 종류에 속한다.

주초석(柱礎石, 礎石), 주춧돌
기둥을 받치는 여러 가지 모습의 돌. 주춧돌. 山石을 떠나가 자연석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말끔히 다듬어 여러가지 형상으로 만들어 설치하기도 하는데, 시대에 따라 지역적인 특색이 있다. 신라의 주춧돌은 柱座를 隆起시키는 유형임에 반하여 백제에서는 方形의 板石을 보편적으로 사용하였다. 어느 건물보다도 사원 건물의 주춧돌이 가장 아름답고 장식적이다.

중귀틀
棟귀틀 사이를 막아 낀 귀틀

중대석(中臺石)
石燈의 火舍石을 받친 臺石

중도리
서까래 중간을 받치는 수평으로 된 도리. 종도리와 주심도리 사이에 놓인 중간도리

중연(中椽)
중도리와 중도리에 거는 서까래

중인방(中引枋),중방(中枋)
벽 한가운데에 가로지르는 引枋. 중방

중종보(中宗樑)
대들보와 마루보 사이에 있는 보

지대석(地臺石)
지대를 쌓은 돌. 지대의 갓 둘레에 쌓은 돌. 지대돌, 섬돌, 댓돌

지붕널(蓋板)
지붕이나 서까래 위를 덮는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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